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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53 개인 도메인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서치콘솔에 연동

저번 편에서 Route53 도메인을 티스토리에 연결했다면, 콘텐츠를 제외하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설정이 바로 검색엔진에 사이트나 블로그를 등록하는 것이다. 현재는 소셜과 기타 유입 등의 활로가 굉장히 다양하고 많아졌지만, 그래도 블로그의 메인 유입 경로는 검색엔진에 의한 검색 유입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유명해져서 재방문자가 많아지는 것도 결국 처음엔 검색유입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구글 서치엔진에 티스토리를 등록하는 방법을 먼저 알아볼 건데, 이와 관련된 내용은 검색하면 수두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간단히 다루긴 할 거지만) 우리는 Route53 에서 도메인을 구입하고, 이 개인 도메인을 티스토리에 연결하는 특수한 상황에서의 등록 방법을 알아볼 것이다. 등록 튜토리얼 이후엔 어떤 검색엔진에 등록해야 하는지, 이유는 무엇인지 등의 꿀팁을 전략적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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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서치콘솔(Google SearchConsole)에 '도메인 속성'으로 등록하기

기존의 구글 웹 마스터(현 구글 서치콘솔)에서는 URL을 통한 사이트 등록만 지원했지만, 최근에 구글 서치콘솔에서 업데이트된 도메인 단위 등록 속성이 있다. 과거에는 'https://gkkmon.com', 'http://gkkmon.com', 'https://www.gkkmon.com', 'http://www.gkkmon.com' 등을 일일이 등록해야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DNS 인증을 통해 도메인 자체를 등록하면(ex gkkmon.com) 복잡한 과정 없이 한 번에 인식되는 훌륭한 기능이다.

물론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보이고, DNS 설정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 사용할 수 없는 기능이긴 하지만, 사용 가능하다면 이 방법을 통해 등록하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효율적이다.

  1. 구글 서치콘솔 페이지로 접속한 뒤, 신규 사용자라면 로그인 후 바로. 기존 사용자라면 좌측 상단의 '프로필 메뉴 → 속성 추가' 를 통해 속성 유형 선택에 진입한다.
  2. 도메인명에 도메인 단위로 정보를 입력하고(ex gkkmon.com) '계속' 버튼을 누르면 'DNS 레코드를 통해 도메인 소유권 확인' 창이 뜨는데, 이곳에 쓰여진 'TXT 레코드'를 복사해둔다.
  3. Route53 도메인 관리 페이지로 이동해 본인의 도메인을 클릭해 세부설정으로 접속한다.
  4. 다른 메뉴는 신경 쓰지 말고 상단의 파란색 'Create Recored Set' 버튼을 눌러 우측에 'Create Record Set' 메뉴를 띄운다.
  5. 'Create Record Set' 메뉴 중 'Type'값의 드롭박스를 클릭해 'TXT - Text'를 선택한다.
  6. 하단의 'Value:' 값에 아까 서치콘솔에서 복사한 'TXT 레코드'를 그대로 붙여넣고, 파란색 'Create'버튼을 눌러 완료한다. 여기까지 진행하면 DNS 설정은 끝마친 것이다. 변경사항이 적용되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7. 다시 서치콘솔로 돌아와서 우측 하단의 파란색 '확인'버튼을 누르면 소유권 확인이 완료된다. 앞서 말한 대로 환경에 따라 DNS 쪽에서 시간이 걸리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등록이 되지 않는다면 하루 정도 느긋하게 기다렸다가 다시 같은 과정으로 접속해서 확인 버튼만 눌러주면 된다.

    구글 서치콘솔에 'URL 속성'으로 등록하기

앞선 방법대로 도메인 단위로 등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지만, DNS 접근이 불가능하거나 오류가 나는 등 필치 못하게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에는 조금 귀찮긴 하지만 'URL 등록'방식으로 등록할 수 있다.

  1. 마찬가지로 구글 서치콘솔 페이지로 접속한 뒤, 신규 사용자라면 로그인 후 바로. 기존 사용자라면 좌측 상단의 '프로필 메뉴 → 속성 추가' 를 통해 속성 유형 선택에 진입한다.
  2. 'URL 접두어' 메뉴를 선택하고, 등록할 사이트를 URL 단위로 모두 입력하고(ex https://gkkmon.com) '계속' 버튼을 누른다.
  3. 그럼 여러개의 확인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데, 구글 애널리틱스를 연동했거나 DNS연동을 했다면 이 과정이 생략된다. 티스토리(Tistory)의 경우 루트 위치에 파일을 업로드할 수 없기 때문에, 'HTML 태그'방식을 선택한다.
  4. 'meta name' 으로 시작되는 코드가 발급되는데, 이 코드를 티스토리의 <head> 섹션에 집어넣으면 된다. 코드를 복사해둔다.
  5. '티스토리(Tistory) 관리자 페이지 → 스킨 편집 → html 편집'으로 이동한 뒤, <head>의 바로 아래나 </head>바로 윗줄에 코드를 집어넣고 '적용' 버튼을 눌러 완료한다.
  6. 다시 구글 서치콘솔 페이지로 이동해 '확인' 버튼을 누르면 소유권 확인이 완료된다.
  7. 이 과정을 반복해 본인이 원하는 URL 루트를 모두 등록시킨다.(ex 'https://gkkmon.com', 'http://gkkmon.com', 'https://www.gkkmon.com', 'http://www.gkkmon.com')

이제 구글 서치콘솔에 사이트 등록이 모두 완료됐다, 가만히 기다리면 알아서 봇이 포스팅을 긁어가서 노출을 해 줄 것이다. 이 세팅만으로도 충분히 구글에 노출되지만, 더욱 SEO 최적화를 하고 서치콘솔이 사이트를 잘 인식하게 하기 위해선 사이트맵을 등록해야 한다. 다만 티스토리의 경우 앞서 말한 대로 루트 폴더에 파일을 업데이트하거나, 자체적으로 사이트맵이 생성되지 않으므로 조금 특별한 방법이 필요한데, 이 내용은 시리즈 다음 편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그리고 어떤 검색엔진에 등록해야 하냐면, 티스토리의 경우 사실상 구글과 네이버에만 등록하면 된다. 검색엔진에 따로 등록을 할만한 크기의 사이트들은 구글(Google), 네이버(Naver), 다음(Daum), 빙(Bing), 줌(Zum), 얀덱스(Yandex) 등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콘텐츠가 한글이라면 얀덱스 이후의 사이트들까지는 필요가 없다(물론 본인이 원하면 전부 등록해도 된다).

또한 검색엔진끼리는 서로 연동되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예를 들면 티스토리(Tistory) 블로그는 다음 카카오(Daum Kakao) 자사 제품이라 자동으로 다음(Daum)에서 검색 노출이 되고, 줌(Zum)은 다음(Daum)의 검색엔진을 가져다 쓰기 때문에 자동으로 줌(Zum)에도 노출된다(포스팅은 노출이 되지만 사이트 등록은 따로 해야 되게 바뀌었다). 이런 식의 연동 관계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있는 것이 구글이고, 때문에 구글에만 제대로 등록하고 사이트의 품질이 높다면 다른 곳에서 알아서 긁어가기 때문이다. 다만 네이버, 다음 같은 국내 서비스는 굉장히 폐쇄적이기 때문에 한글로 콘텐츠를 생산한다면 따로 등록을 해줘야 할 필요가 있다.

결론을 내리자면 본인이 모두 등록하길 원하면 전부 등록하면 되고, 그렇지 않은 티스토리(Tistory)유저의 경우 구글(Google)과 네이버(Naver)에만 등록하면 된다. 이와 관련된 내용도 마찬가지로 시리즈 다음 편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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